"Comehe said,

Then Peter got down out of the boat.


아웃오브보트는 보트밖을 나온 사람들이 모여

가치를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Comehe said,

Then Peter got down 

out of the boat.

아웃오브보트는 보트 밖을 나온 사람들이 모여 

가치를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누군가 피터에게

안전한 보트를 나오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풍랑이 심한 밖으로 나가는 것은

무모해보이고 두렵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한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여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때, 이미 먼저 나선 누군가를 볼 수 있다면,

함께 나가자고 이야기하는 이를 만난다면,

우리는 보트 밖을 나와 결코 만날 수 없던 

세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보트 밖을 나온 여정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나의 삶이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가 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아웃오브보트 커뮤니티의

존재 목적입니다.


-아웃오브보트 대표 최영환-

누군가 피터에게 안전한 보트를 나오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풍랑이 심한 밖으로 나가는 것은

무모해보이고 두렵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한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여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때, 이미 먼저 나선 누군가를 볼 수 있다면,

함께 나가자고 이야기하는 누군가를 만난다면,

우리는 보트 밖을 나와 결코 만날 수 없던 세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보트 밖을 나온 여정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나의 삶이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가 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아웃오브보트 커뮤니티의 존재 목적입니다.


-아웃오브보트 대표 최영환-

뉴욕에 비영리기구 'Mtree'를 세우고 

전 세계를 다니는 최영환 대표는

세상을 변화시킬

여정을 함께 할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Out of boat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달 12,000원의 멤버십 비용을 통해

좁았던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며 

느슨하지만 끈끈한 연대를 느껴보세요. 

이 가슴 뛰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뉴욕에 비영리기구 'Mtree'를 세우고 
전  세계를 다니는 최영환 대표는
세상을 변화시킬 여정을 함께 할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Out of boat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달 12,000원의 멤버십 비용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며 
느슨하지만 끈끈한 연대를 느껴보세요. 
이 가슴 뛰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보트 밖으로 나와

함께 갈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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